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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회장님과 경영진에 진심을 담아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노동조합   18.07.25 299

[성명서]

회장님과 경영진에 진심을 담아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1. 반년 내에 돌아오는 2조의 만기채권으로 인한 유동성위기가 심각합니다. 법정관리와 제3자 매각과 같은 상황은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것 입니다.

    책임지고 일선에서 물러나시는 것을 전제로 박찬구회장께 과거에 대한 사과와 미래를 위한 협조요청을 하십시오.

  2. 땅에 떨어진 아시아나에 대한 고객과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동계스케즐부터 전면 재조정하고 각 기종별 여력기를 운영하여 충실한 정비와 안정적인 항공기 운영을 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 2~3기종 이내로 기종단순화 계획을 수립하십시오.

  3. 조직정상화를 위해 업무도 조직도 직원도 모르는 임원/팀장은 교체하고, 현장과 업무와 직원을 챙기는 존경 받을 수 있는 임원/팀장을 세우십시오.

    업무지식과 경험이 무르익어 갈수록 조직에 대한 실망으로 마음이 떠나는 직원들의 마음을 다시 잡으려면 진급적체부터 해소하고 내부고객만족이 외부고객만족으로 이어진다는 단순한 명제를 새기십시오.

  4. 각종 비정상상황의 최 일선에서 몸이 바스러지며 고객의 욕받이가 되어가는 승무원의 비행패턴을 과거수준으로 복원하고, 탄력운영제를 폐지하고, 최저임금수준에 허덕이는 지상서비스직원들을 정규직화 하고, 그룹재건 때문에 보상하지 못한 피땀흘려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성과급과 임금인상, 임금피크제 개선으로 보상하십시오.

  5. 직원연대와 노동조합은 아시아나항공을 가장 사랑하는 내부 구성원입니다. 노동자들을 협박하는 자세를 그만두시고, 조속히 노동자 대표들과 논의와 협의의 장을 마련하여 대화하십시오.

 

2018. 7. 25.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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