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 노동가요
약속은 지킨다
union   12.03.09 953
약속은 지킨다.mp3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세워
시퍼렇게 피멍이든 동지의 가슴을 부여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 땅에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파업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움추리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마라 약속은 지킨다.

- 그래 자본가 정권의 협공작전 일단 성공했다
저기 공장구석에 나부대는 우리의 깃발을 보라
피흘린 동지들이 하나둘 공장을 쫓겨날때
우린 과연 무엇을 하였던가
저들의 추악한 고통분담 이데올로기에
결코 우리의 일터를 내어줄수 없다고
피눈물로 외쳐대던 우리의 약속은
과연 지켜졌던가. 약속 약속
동지여 피와살이 깍여지는 고통이 올지라도
지켜야만 한다.
우리의 약속을-

인내할수록 숨죽일수록 적들은 커져만 가고
끌려간 동지 죽어간동지 하나둘 늘어만간다
결코잊지 말아라 그 날의약속 한배의 동지들이여

*.그래 죽었다 깨도 한다면한다 약속은 지킨다.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공장에서 권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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