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당 노동가요
달아
union   12.03.09 909
달아.mp3
달아 서러운 내 가슴에 초생달로 뜨지 말아라
내 님 떠나고 없는 밤에 이 가슴 콕콕 찌르지마라
달아 통곡의 세월에는 둥근 달로 뜨지 말아라
창살에 가득 고운 얼굴들 서산에 지게 하지 말아라
기나긴 기다림에 꽃은 시들어
님 가신 길목 가시 산길에 고이 잠들어
님 오실 그 날 그 날까지 등불밝혀두지
달아 솔바람 달빛타고 내 님이 날 찾아 오시거든
뒷산에 가득 달맞이꽃 하얗게 하얗게 비춰다오
비야
봄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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